가수 신해철이 새 앨범 타이틀곡 비화를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신해철은 이번 새 앨범 타이틀곡의 비화를 고백했다.

   
▲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날 신해철은 “6년 동안 만들어 놓은 140여 곡 중에 제작자들에게 선택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이번 타이틀곡을 결정해 준 사람이 서태지라던데”라고 물었다.

신해철은 “맞다. 하지만 서태지가 최근에 자신이 언제 정해줬냐고 발을 빼려고 하더라”며 “내가 ‘그나마 이 곡이 제일 괜찮다고 네가 말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더니 그건 또 맞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서태지, 두 사람 사이좋구나” “신해철 서태지, 귀엽네” “신해철 서태지, 이번 곡 정말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