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입건유예, 양현석 적극 해명 “2NE1 멤버들은 술 담배도 안해”
수정 2014-07-01 17:08:49
입력 2014-07-01 17:08:0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걸그룹 2NE1 박봄이 암페타민을 과거 밀반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심경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박봄의 마약 밀수 스캔들은 심리 치료를 위해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한 것 뿐이다”라고 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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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NE1 박봄/YG엔터테인먼트 제공 | ||
이어 “9년 동안 지켜본 2NE1 멤버들의 성향은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2NE1의 많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하루아침에 마약 밀수범이 된 바보 같고 친동생 같은 박봄을 가만히 곁에서 지켜만 보는 일이 저에게 최선은 아닌 듯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일보는 지난달 30일 박봄이 2010년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하다가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검찰은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받은 적이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입건유예 처리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입건유예, 이런 불법적인 일은 안돼지” “박봄 입건유예, 정말 처방된 약이 맞길 바래” “박봄 입건유예, 팬들 실망시키지 말아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