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새 합류 영지, 무대위 의자에 누워 '쩍벌춤'...."열심히 하겠다" '눈물'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한 영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MBC뮤직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프로젝트)'에서는 카라의 새 멤버를 최종 결정하는 무대가 꾸며졌다.

DSP미디어 소속 연습생으로서 그간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기 위해 카라프로젝트를 통해 경합을 벌인 베이비 카라(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가 무대에 올랐다.

   
▲ 영지 카라 새 멤버로 합류/사진=MBC 뮤직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영지는 'Swagger Jagger'를 선곡해 노래와 함께 발랄한 춤으로 무대를 시작, 남성 댄서와의 댄스, 그리고 의자위에서 쩍벌 댄스까지 소화하며 과감한 무대를 선보였다.

영지는 강지영-니콜의 자리를 채우는 카라 멤버에 최종 확정되자 “가족과 DSP미디어 식구들, 방송 스태프 분들, 베이비 카라 멤버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울먹였다.

영지는 이어 “정말 열심히 하겠다. 저희 모두 응원해 달라”고 말했고 카라프로젝트에 참여한 베이비 카라 나머지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영지가 합류한 카라는 8월 새앨범을 발매한다. 이후 국내 활동을 진행한 뒤, 10월 일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영지 카라 새 멤버 발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영지 카라 새멤버 합류, 니콜 강지영 진짜 안녕이네" "영지 카라 새 멤버 합류, 빈자리 잘 채울까?"  "영지 카라 새 멤버 합류, 잘하네"  "영지 카라 새 멤버 합류, 두명 빠졌는데 한명만 보충?"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