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대진표, 프랑스-독일 유럽 축구 맞대결

2일 아르헨티나와 벨기에가 각각 스위스와 미국을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하면서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8강 대진표를 살펴보면, 오는 5일 프랑스와 독일이 오전 1시 리우데자네이루의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에서, 같은 날 오전 5시 브라질과 콜롬비아가 포르탈레자의 이스타지우 카스텔랑에서 격전을 벌인다.

   
▲ 8강 대진표 네이버 캡처

6일 오전 1시에는 벨기에와 아르헨티나가 브라질리아의 이스타지우 나시오날에서 경기를 갖고, 같은 날 오전 5시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는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가 서로 맞붙는다.

8강 대진표에 앞서 이번 대회 16강전은 총 8경기 중 5차례나 연장 승부를 벌일 만큼 접전이 펼쳐졌다.

특히 8강 진출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각조 1위를 차지한 팀들이어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8강 대진표, 역시 올해는 달라” “8강 대진표, 아시아권 팀들이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8강 대진표, 이번주가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