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의 내연녀로 알려저 화제가 됐던 모니카 르윈스키가 1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르윈스키는 최근 NBC 방송 내셔널지오그래픽의 3부작 미니시리즈에 나와 인터뷰를 했다.

   
▲ 르윈스키, 10년 만에 방송출연 “클린턴과의 관계 후회해”/데일리메일 영상 캡처

이날 인터뷰에서 르윈스키는 섹스 스캔들을 밝힌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를 비난했다.

스타 검사는 지난 1998년 클린턴과 르윈스키가 10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공개했다. 스타 검사는 두 사람의 성행위를 구체적으로 묘사해 여성의 인권침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르윈스키는 “내 생애 최악의 날들이었다. 그런 수준의 치욕을 당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르윈스키는 “성관계는 상호 동의하에서 이뤄졌지만 후회한다”고 밝혔다.

르윈스키 인터뷰는 6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르윈스키, 정말 대단했었는데”, “르윈스키, 벌써 10년전이라니”, “르윈스키, 씁쓸하네요”, “르윈스키, 왜 그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