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한동우 회장이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의 '2014 리더십 대상'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금융CEO'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안 뱅커는 한 회장이 지난 3년 동안 훌륭한 경영성과와 함께 재무 건전성·리더십·경영철학 등 전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신한금융 제공

또 한 회장이 '따뜻한 금융'으로 정한 그룹미션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도 리더십과 통찰력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그룹도 아시안 뱅커 선정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금융기업'으로 함께 선정됐다.

아시안 뱅커는 신한금융그룹에 국내 최고 경영 실적과 지속가능 역량, 주주 및 이해관계자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재무 건전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

한편 아시안 뱅커는 1996년 설립된 싱가포르 소재 금융연구 전문기관으로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경영자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