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원캠프, "친박5적 등 살생부 루머 전혀 사실무근"
수정 2014-07-02 15:56:41
입력 2014-07-02 15:50:40
호랑이 나타나지 않는데, 나타난다고 거짓주장에 선동되지 말아야
새누리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무성의원캠프가 친박살생부등에 대해 터무니없는 루머이자 마타도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김무성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친박 3적, 친박5적을 손보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살생부가 나돌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 |
||
| ▲ 김무성선거켐프는 2일 친박3적이니 친박5적등의 살생부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악성 루머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허숭대변인은 7.14 전당대회가 끝나면 모두가 동지라는 점을 양지해야 한다고 했다. 김무성의원이 지난달 30일 국회 의원동산에서 열린 '미래로 현장투어'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 ||
김무성후보 켐프의 허숭 대변인은 2일 언론사에 배포한 해명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양측(김무성의원, 서청원의원)에선 서로를 겨냥한 ‘살생부’까지 돈다. 김 의원 측에선 ‘김무성 당 대표’에 반대하는 친박 핵심 의원들을 적시한 ‘친박3적’ ‘친박5적’등의 말이 나온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허숭대변인은 이에대해 "이러한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김무성반드시캠프는 살생부를 거론한 적도 없으며, 따라서 이러한 명부는 있을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무성의원측은 7.14 새누리당 전당대회는 당내 경선으로 선거가 끝나면 모두가 한식구, 동지로서 새로운 새누리당 건설에 힘을 합쳐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숭대변인은 "살생부 거론은 당내 화합을 해치는 낭설에 불과하다"면서 "세 명이 한 목소리로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없는 호랑이라도 나타났다고 믿는다고 한다. 이런 점을 양지해서 보도에 참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