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결혼, 채림-가오쯔치 커플까지 한·중 '경사' 났네
수정 2014-07-02 19:20:48
입력 2014-07-02 19:20:2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채림-가오쯔치 커플에 이어 김태용-탕웨이 커플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주)영화사 봄에 따르면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배우 탕웨이와 결혼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오다 지난해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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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용-탕웨이/뉴시스 | ||
두 사람은 메시지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라고 결혼소식을 전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도 올 가을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공식 커플이 된후 지난달 29일 베이징 시내 한복판에서 가오쯔치가 공개 프러포즈했다.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은 내 인생 중 특별한 날이다. 지금부터 두 마음은 함께 깨닫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함께 책임을 지닐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용 탕웨이 채림 결혼, 축하해요" "김태용 탕웨이 채림 결혼, 좋겠다" "김태용 탕웨이 채림 결혼, 좋은 소식이네" "김태용 탕웨이 채림 결혼, 행복하길" "김태용 탕웨이 채림 결혼, 축하합니다" "김태용 탕웨이 채림 결혼, 얼마나 좋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