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진-김혜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아나운서 커플들이 화제다.

2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BC 김나진 아나운서와 tbs 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웨딩마치을 울린다.

MBC 아나운서 관계자는 "MBC 아나운서국에 또 한 번의 경사가 났다"고 말했다.

   
▲ 김나진·김혜지 SNS 캡처

이 두사람 외에도 아나운서 커플은 상당수가 있다.

앞서 MBC 문지애 전 아나운서와 전종환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가을 열애 인정 후 이듬해 결혼했다. 전종환은 현재 기자로 전직한 상태다.

KBS 박지윤 전 아나운서와 최동석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KBS 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진 김혜지 결혼, 좋겠다" "김나진 김혜지 결혼, 아나운서 커플 많네" "김나진 김혜지 결혼, 한글날에 결혼이라" "김나진 김혜지 결혼, 멋있어" "김나진 김혜지 결혼,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