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손가락 욕' 거듭 사과 "죄송하다, 기자들과 동지적 입장"
수정 2014-07-02 21:22:47
입력 2014-07-02 21:22: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김민준, '손가락 욕' 거듭 사과 "죄송하다, 기자들과 동지적 입장"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민준은 공항 손가락욕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앞서 김민준은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불편한 심경을 손가락욕으로 표현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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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준/뉴시스 | ||
사건 직후 김민준 소속사 측은 "죄송하다"며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입국 후 김민준은 기자들과 만나 사과의 뜻을 전한 후 "오해도 있었고 모르는 분들도 아니고 현장에서 많이 봤던 분들이다. 동지적인 입장에서 공생관계로 일하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이어 "일련의 사건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죄송하다"며 "오늘 들어가서 면밀하게 기사도 보고 내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연기와 성실된 모습으로 갚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좀더 성실하고 신중하게 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절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준, 조심해라" "김민준, 성격좀 고쳐야겠어" "김민준, 손가락 욕은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