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바람둥이에 이용 당했다…“마카오 여행이 뭐라고”
수정 2014-07-03 09:37:59
입력 2014-07-03 09:33:1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배우 김영훈이 마카오 여행을 위해 장나라를 이용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에서는 장나라(김미영 역)이 바람둥이 김영훈(민 변호사 역)에게 속아 여행을 함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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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 ||
이날 장나라는 회사에서 진행된 이벤트에서 마카오 리조트 숙박권에 당첨됐고 이후 김영훈은 장나라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영훈은 장나라에게 먼저 리조트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고 장나라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김영훈과 마카오로 떠났다.
그러나 김영훈은 마카오 여행을 위해 장나라를 좋아하는 척 했던 것이었고 리조트에 도착한 김영훈은 둘러보고 온다며 장나라를 혼자 두고 방을 떠났다.
이어 카지노로 내려가 다른 여성에게 작업을 걸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지난 2008년에 대만에서 방영돼 대만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명중주정아애니’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마카오 여행이 뭐라고 불쌍한 장나라”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이랑 케미 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점점 재밌어져” “운명처럼 널 사랑해, 다음 회도 본방사수”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