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첫 회 시청률 6.6%…“2회 시청률 오를까?”
수정 2014-07-03 10:25:42
입력 2014-07-03 10:21:5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운명처럼 널 사랑해’ 첫 회 시청률이 다소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첫 회는 시청률 6.6%(전국기준)을 기록했다.
![]() |
||
| ▲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방송 캡처 | ||
이는 경쟁작인 KBS 2TV ‘조선총잡이’가 첫 방송에서 기록한 시청률 8.4%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지난 2일 방송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이건 역)과 장나라(김미영 역)의 좌충우돌 첫 만남이 그려졌다.
장혁은 연인 왕지원(강세라 역)에게 줄 반지를 사가지고 나오던 중 김미영과 부딪히며 반지를 잃어버렸고 두 사람은 황당한 첫 인연을 맺었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장혁과 장나라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대만드라마 ‘명중주정아애니’가 원작으로 우연한 하룻밤으로 임신하게 된 한 여자와 후세를 잇는 게 소명인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진짜 코믹 연기 최고”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장라 케미 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오를 듯” “운명처럼 널 사랑해, 다음 회도 본방사수”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