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래퍼로써 그의 삶은?…“3만원짜리 프로페서”
수정 2014-07-04 10:41:02
입력 2014-07-04 10:39:2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바스코, 그가 공개한 래퍼의 삶은?…“3만원짜리 프로페서”
래퍼 바스코가 자신의 인생이 담긴 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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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 ||
지난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 지원자로 출연한 데뷔 14년차 레퍼 바스코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바스코는 랩을 통해 이 대회에 출전하게 된 이유와 그간의 삶을 밝혔다.
바스코는 “사실 서기까지 고민 정말 많이 했어. 어쩌면 너무 늦은 감도 없지 않아 부정하지 않을게”라고 운을 뗏다.
이어 “내 직업이 래퍼? 아니 사실 3만원짜리 시간제 프로페서” “이혼남에게다가 싱글 대디 삶을 살아” “현실 대신 삼켰었던 우을증 약” 등 가사로 그간의 힘들었던 삶을 털어놨다.
또 “바보같이 무릎 꿇었던 날 참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이라며 팬들을 향한 인사도 덧붙였다.
바스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스코, 정말 영혼까지 래퍼” “바스코, 그는 이미 한국 힙합의 레전드입니다” “바스코, 래핑 실력은 탑 클래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