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 무서워 ‘접근금지’ 신청…무슨일이?
수정 2014-07-04 18:22:51
입력 2014-07-04 17:56:5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방송인 서정희가 남편인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서정희가 서세원이 무서워 접근금지를 신청했다.
서정희는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세원의 여자문제를 언급하며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오히려 내 잘못으로 몰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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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이어 “(폭행)사건 이후 서세원이 매일 수십 통의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내 무서웠기 때문에 접근금지를 신청한 것”이라며 “잠을 자지 못하고 있어 몸무게가 38kg까지 빠졌다”고 덧붙였다.
또 서세원의 지인으로부터 5억 원의 채무로 고소를 당한 점에 대해서도 “왜 고소당했는지(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방송인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청구소송 관련 소장을 지난 2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정희, 서세원 외도가 이유라면 이혼하는게 맞다” “서정희, 사실이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서정희, 서세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였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