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원, "당선관위 규칙위반, 불공정행위 중단해야" 촉구
새누리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무성의원은 6일 "깨끗하고 공정한 전당대회를 위해 당선관위의 규정 철저히 지키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당대표 후보 경선에서 나타나고 있는 당선관위의 규칙위반사례와 불공정행위도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새누리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르면 전당대회와 합동연설회 때 도열하여 인사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피켓 사용과 후보자 비방행위도 할 수 없게 돼 있다. 하지만 상당수 후보 측에서 행사장 외부에 후보 측에서 임의로 천막을 설치하고, 플래카드 부착, 후보자 기호와 이름을 명시한 피켓과 부채 나눠주기, 꽹과리, 북치기 등의 구태의연한 규칙위반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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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의원 켐프는 6일 다른 당대표 후보들이 지지자들이 임시천막 설치, 플래카드 부착, 피켓과 명함나눠주기, 꽹과리와 북치기 등 구태의연한 선거행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당선관위의 규칙에 어긋나는 불공정선거를 지양하자고 촉구했다. 6일 대전무역저신관에서 열린 충청 대전 호남 합동연설회에서 이인제 서청원(등을 보이는 사람), 김무성 김태호 후보들이 악수하고 있다.(왼쪽부터) | ||
김무성의원측은 "일부 후보 진영에서는 출입확인 절차도 밟지 않고 무리를 지어 전당대회장으로 밀고 들어오기까지 하였다"면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하는 사회자는 피켓을 흔들고 꽹과리를 치는 후보 진영에게는 벌점을 주겠다고 경고하기도 하였다.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김무성 후보캠프는 "김후보가 약속한 3無선거(네거티브, 돈봉투, 세과시·줄세우기 없는 선거)를 실천하고 있다"면서 "모든 후보들이당선관위 규칙을 준수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무성 후보켐프는 "깨끗하고 공정한 전당대회를 위해 당선관위 규정을 철저하게 지킬 것"이라면서 "다른 후보들도 남은 기간 선거 규칙을 지키는 페어플레이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서도 규칙 위반, 불공정행위가 재연되지 않도록 경선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달라고 촉구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