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고객성원에 힘입어 '살롱 드 K9' 연장 운영
수정 2018-11-28 12:48:15
입력 2018-11-28 12:48:08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차량 전시·시승·브랜드 체험까지 다양한 경험 가능한 독립형 전용 전시관
고객 관심 이어지며 누적 방문 고객 1만명 돌파, 내년 1월까지 연장 운영
고객 관심 이어지며 누적 방문 고객 1만명 돌파, 내년 1월까지 연장 운영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THE K9(더 K9)을 위한 독립형 전용 전시관 '살롱 드 K9'이 연장 운영된다.
기아자동차는 28일 이어지는 고객들의 방문 예약과 연말연시 고객 수요 대응 등을 위해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살롱 드 K9'의 운영 기간을 당초 이달 30일에서 내년 1월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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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더 K9의 독립형 전시관 '살롱 드 K9' /사진=기아차 | ||
지난 4월 '더 K9' 출시에 맞춰 개관한 살롱 드 K9'은 차량 전시부터 시승, 브랜드 체험까지 '더 K9'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아차의 첫 독립형 전용 전시관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살롱 드 K9'은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한 순간부터 전문 도슨트가 고객과 동행하며 차량 및 브랜드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시승 체험까지 도움으로써, '더 K9'을 주제로 하는 완벽한 브랜드 투어를 제공한다.
특히 '살롱 드 K9'은 많은 고급차 고객들이 실제로 차량 색상을 확인하고 싶어한다는 점에 착안, 오로라 블랙 펄부터 판테라 메탈, 마르살라 등 7종의 모든 외장 컬러는 물론 4종의 내장 컬러, 실제 차량에 적용된 내장재도 살펴볼 수 있게 해 '더 K9' 관심 고객들의 필수 방문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7월부터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렉시콘'과 함께 하는 클래식 음악 청음 행사를 진행하는 등 품격 있는 고객 행사로 호평을 받아 왔다.
이를 바탕으로, '살롱 드 K9'은 단일 자동차 모델 전시관으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방문 고객 1만명을 기록하는 등 고급차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살롱 드 K9' 연장 운영 기간인 12월, 1월 두 달 간 미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와 함께 △녹차, 홍차, 허브차에 대한 설명 △차 우리기와 시음 △도구를 사용해 말차의 거품을 내는 '격불' 배우기 등 차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체험하는 '프라이빗 티클래스'를 진행한다.
1회차 티클래스는 12월13일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8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살롱 드 K9' 문의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12월10일 개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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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더 K9의 독립형 전시관 '살롱 드 K9' /사진=기아차 | ||
이와 함께 기아차는 연말연시를 맞은 12월 22일부터 2주 동안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숙박권, 와인잔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100% 당첨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살롱 드 K9' 연장 운영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살롱 드 K9' 예약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 K9'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8개월만에 누적 판매 1만 대 돌파, 월 평균 1천 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고급차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살롱 드 K9'을 통해 '더 K9'만의 특별한 가치를 체험한 고객들의 호응이 판매 호조에 기여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더 K9'이 가진 품격과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