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 "충무공 리더십 통해 변화·혁신 추구하자"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충무공 리더십을 통해 꾸준히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4일부터 1박2일간 100여명의 임원 및 본부장들이 경남 통영과 거제에서 2014 하반기 임원 및 본부장 워크숍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서진원 은행장과 임원 및 본부장들은 역사적 대첩 현장인 통영과 거제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리더가 어떻게 조직을 이끌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
||
| ▲ 신한은행 제공 | ||
서 행장과 임원 및 본부장들은 거북선, 학익진(鶴翼陣) 등의 창조적 전략으로 임진왜란의 흐름을 바꿔놓은 한산도대첩 유적과 10배가 넘는 왜적을 상대하며 열린 소통과 굽히지 않는 용기와 도전으로 대승을 거둔 명량해전 등의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행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용기와 책임을 통해(勝),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완전한 꿈을 실현하며(全), 창조적 혁신을 위한 바람직한 리더의 길을 고민(考)해 차별적 성장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그 속에 담긴 리더의 인간적인 고뇌와 부하와 백성들을 사랑했던 마음을 함께 공감하며 이순신 장군의 '보국애민(保國愛民)' 정신과 용장(勇將)이자 지장(智將), 덕장(德將)으로 기억될 리더의 모습을 체득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서 행장은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길은 있다는 신념과 도전정신이 결국 창조적 방법을 찾게 한다"며 "흔들리지 않는 기본과 원칙으로 정도(正道)를 지키며, 창조적 혁신으로 고객과 상생하고 신뢰받는 은행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