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브라질, 독일에 역대 최다골차 ‘1-7’ 완패
수정 2014-07-09 09:19:49
입력 2014-07-09 09:13:4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대충격' 브라질, 독일에 역대 최다골차 ‘1-7’ 완패
독일이 무려 7골을 퍼부으며 브라질에 대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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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뉴시스 | ||
독일이 브라질에 2002한일월드컵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며 12년 만에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독일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이스타지우 미네이랑에서 열린 개최국 브라질과의 브라질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토마스 뮐러(25), 토니 크로스(24·이상 바이에른 뮌헨), 미로슬라프 클로제(36·라치오), 사미 케디라(27·레알 마드리드), 안드레 쉬를레(24·첼시)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7-1 대승을 거뒀다.
독일은 한일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다. 특히 이날 승리로 당시 결승전에서 0-2 패배를 안겨줬던 브라질에 완벽히 설욕했다.
브라질 독일에 완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독일에 완패, 너무 힘없이 무너졌다” “브라질 독일에 완패, 네이마르의 공백때문인가” “브라질 독일에 완패, 개최국 최면이 말이 아니네” “브라질 독일에 완패, 결승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