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원중 "빈지노인 줄 알고 사인 요청하는 팬도"
수정 2018-12-13 10:52:51
입력 2018-12-13 08:50:00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원중이 빈지노 닮은꼴 외모로 겪은 설움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흥으로 흥했다'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주, 김원중, 홍진영,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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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모델 김원중은 래퍼 빈지노와 전략적 제휴 관계라고 밝혔다. 특유의 닮은꼴 외모로 빈지노와 쌍둥이 콘셉트 패션 화보를 많이 촬영했다고.
그는 "절 정말 빈지노로 보는 분들도 있었다"며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소녀 두 분이 쫄래쫄래 오시더니 '사인 하나만 해주시면 안 되요?'라고 하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그래서 '모델 김원중, 감사합니다'라고 사인을 해드렸는데 사색이 되더니 '빈지노 씨 아니냐'고 하더라. 김원중이라고 소개하니 그냥 갔다"면서 "차라리 빈지노와 닮아 보이게 점을 그려볼까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