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가수 김용의 근황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귀순 1호 가수 김용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용은 연매출 300억을 자랑하는 베트남 홈쇼핑 1위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김용의 사업체는 베트남 내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김용은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소탈한 CEO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김용은 “2003년 ‘좋은아침’ 인터뷰 이후 다시는 방송도 인터뷰도 안 하겠다고 다짐했었다”며 “끝까지 도전해서 더 훌륭한 모습으로 돌아올 때까지 안 하겠다고 생각했다. 아들에게 좋은 모습 더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용 근황, 정말 300억?” “김용 근황, 엄청나네” “김용 근황,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