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6실점 후 3회강판…방어율 3.56 치솟아
수정 2014-07-09 09:59:25
입력 2014-07-09 09:58:5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류현진 중계, 6실점 후 3회강판…방어율 3.56 치솟아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10승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류현진은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72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2⅓이닝 동안 장단 10안타를 얻어맞고 6실점한 후 3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제이미라이트에 마운드를 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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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뉴시스 | ||
제구력이 평상시와 같지 않았던 류현진은 스트라이크존마저 들쑥날쑥 하며 힘들게 경기를 풀어갔다.
스트라이크존은 매우 좁았고 일관성도 없었다. 현지방송 해설을 맡았던 ESPN 해설위원들은 한결같이 스트라이크존에 대해 의문을 표시했다.
한편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06에서 3.56으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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