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일, 수니가 '미안하다!!' 극도 불안증세 '네이마르 척추골절' 탓
브라질 독일, 수니가 '미안하다!!' 극도 불안증세 '네이마르 척추골절' 탓
네이마르에 척추골절상을 입힌 수니가가 브라질 마피아의 살해 위협에 좌불안석하고 있다.
브라질은 9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의 준결승 경기에서 1-7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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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뉴시스 | ||
이날 브라질은 '자국 축구 역사상 A매치 최다 실점'의 수모를 겪으며 무너졌다. 브라질은 전반 30분 동안 무려 5실점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으로 참패했다.
주공격수 네이마르가 결장한 브라질이 결국 경기에서 패하자 축구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네이마르를 낙마시킨 수니가로 쏠렸다.
브라질 최대의 마피아조직 PCC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네이마르에 척추골절상을 입힌 것은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라며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카밀라 수니가를 맹비난했다.
이어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보복을 선언했다.
수니가는 무사히 호위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했지만 브라질 마피아는 그의 목에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브라질 마피아의 보복 예고를 들은 수니가는 네이마르 부상 이후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니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이시여, 저를 보호해주소서"라는 글을 남기는 등 불안해 하고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독일 네이마르 척추골절 수니가, 무섭겠어" "브라질 독일 네이마르 척추골절 수니가, 피해라" "브라질 독일 네이마르 척추골절 수니가, 석고대죄해야되나" "브라질 독일 네이마르 척추골절 수니가, 좀심하네" "브라질 독일 네이마르 척추골절 수니가, 콜롬비아는 이미 끔찍한 일이 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