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강소라, 박해진과 재회 “미안하다”…오해 풀고 ‘해피엔딩’
수정 2014-07-09 10:23:30
입력 2014-07-09 10:20:4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닥터이방인’ 강소라와 박해진이 재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 마지막 회에서 강소라(오수현 역)와 박해진(한재준 역)이 1년 만에 재회하며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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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 방송 캡처 | ||
이날 박해진은 1년 만에 전국환(오준규 역)를 찾아와 “사과드리러 왔다. 이사장님 사과는 이미 받았다. 미국 로펌에서 친구 일을 도와주고 있다. 흥미로운 자료를 봤다”고 말했다.
이에 전국환은 “듣기 싫으니까 나가라”며 “하겠다는 사과가 뭐냐”고 물었다. 한재준은 “수현이 아버님께 드리고 싶은 사과다. 내가 어리석어 수현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답했다.
이때 강소라 달려오자 전국환은 박해진에게 “나도 수현이 애인 사과는 받아주겠다”며 앙금을 털어냈다. 이어 강소라는 “미안하다. 용서를 빌 사람은 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닥터이방인 강소라, 박해진과 재회했군” “닥터이방인 강소라, 박해진과 잘 어울려” “닥터이방인 강소라, 마지막회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