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일, 펠레 브라질 우승 기원했는데…수니가 네이마르 척추골절 입힐줄이야
브라질 독일, 펠레 브라질 우승 기원했는데…수니가 네이마르 척추골절 입힐줄이야
브라질은 9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의 준결승 경기에서 1-7로 대패했다.
이날 브라질은 '자국 축구 역사상 A매치 최다 실점'의 수모를 겪으며 무너졌다. 브라질은 전반 30분 동안 무려 5실점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으로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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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뉴시스 | ||
패배의 원인은 다양하게 찾을 수 있으나 팬들의 시선은 네이마르를 척추골절로 낙마시킨 수니가에 향했다.
수니가는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에서 후반 88분 네이마르 등을 가격했다. 브라질 주치의는 "X레이 검사 결과 척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네이마르는 4∼6주 동안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브라질 축구전설 펠레는 SNS를 통해 "나 역시 1962년 칠레 월드컵에서 큰 부상을 당했지만, 하늘이 브라질을 정상으로 이끌었다"며 "네이마르 쾌유를 빌며 남은 선수들이 브라질 우승을 견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브라질은 안방에서 독일에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고 그 책임으로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을 전망이다.
한편 수니가는 브라질의 축구 팬들로부터 살해위협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앞서 어린 딸에 대한 인신공격도 받기도 하는 등 수난을 겪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독일 수니가 네이마르 척추골절, 안타깝네" "브라질 독일 수니가 네이마르 척추골절, 피해라" "브라질 독일 수니가 네이마르 척추골절,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브라질 독일 수니가 네이마르 척추골절, 웃프다" "브라질 독일 수니가 네이마르 척추골절, 무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