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의원 "정권 안정과 국가발전 위해 사심 없이 헌신할 사람이 당 대표"
수정 2014-07-10 13:33:47
입력 2014-07-10 13:32:48
새누리당 의원 및 당협위원장 60여명과 조찬회동
서청원 의원 "정권 안정과 국가발전 위해 사심 없이 헌신할 사람이 당 대표"
7·14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출마한 서청원 의원이 10일 오전 새누리당 의원과 당협위원장 60여명과 함께 조찬회동을 가졌다.
서청원 의원은 이날 지난 9일 경북 경산 합동연설회에서 “김무성 후보가 대권 포기를 선언하면 나도 당을 위해 중대결단을 할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배경을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
서청원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조찬회동은 9일 서청원 의원의 발언과 관련한 문의가 많아 수도권에 기반을 둔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에게 급하게 연락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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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청원 의원/뉴시스 | ||
이날 조찬회동에는 정우택 의원, 이종진 의원(대구시당위원장) 김태환 의원, 안홍준 의원, 강석훈 의원, 황진하 의원, 서상기 의원, 홍문표 의원, 이영규 대전시당위원장, 함진규 의원(경기도당위원장), 구제남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원유철 의원, 박덕흠 의원(충북 도당의원장), 김태흠 의원, 김광림 의원, 최봉홍 의원, 김종태 의원, 김정 서울 중량을 당협위원장 등 발언이 이어졌다.
서 후보 캠프는 “이들은 ‘대권욕심이 있는 사람이 당 대표를 하면 안 된다’, ‘집권 2년차에 대권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 당 대표를 맡는다면 정권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정권의 안정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는 사심 없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 당 대표를 해야 한다는 것으로 대체적인 의견을 결집했다”고 강조했다. [미디어펜=권일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