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만약 재혼한다면, 아이 하나 더 낳고 싶어” 과거 발언 눈길
수정 2014-07-10 13:44:14
입력 2014-07-10 13:41:2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우먼 조혜련이 재혼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자녀 계획 발언이 새삼 화제다.
조혜련은 지난 3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신세계’에서 “나는 8남매 중 다섯째다.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려보면, 우리 집에는 항상 애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조용한 곳에서 살게 해달라’는 무언의 외침으로 가출을 감행했던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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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련 자료사진/JTBC 방송 캡처 | ||
이어 조혜련은 “나도 아들 하나 딸 하나의 자녀를 둔 엄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아이를 키우는 것은 행복한 일이더라. 만약 기회가 돼서 재혼을 한다면, 아이를 하나 더 낳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슬하에 윤아 양과 우주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달 말 강남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2살 연하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10개월 열애 끝에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조혜련은 지난 2012년 4월 결혼 13년만에 이혼을 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난 해 12월 2개월 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조혜련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혜련 결혼, 연하남과 재혼하다니” “조혜련 결혼, 대박이다” “조혜련 결혼, 전 남편 불쌍해” “조혜련 결혼, 조촐하게 했구나” “조혜련 결혼, 행복하게 잘 사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