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동생 조지환도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조혜련은 지난 6월 종합편성채널 MBN ‘인생고민 해결SHOW 신세계’에 출연해 동생 조지환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 사진= 조지환 페이스북 캡처

조혜련은 “동생이 결혼한 후에도 어머니를 모시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조지환의 예비신부는 분가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환은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윤상현과 함께 동료경찰 역할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조혜련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조혜련이 지난달 말 서울 모처의 한 식당에서 직계가족들만 모인 가운데 언약식 형태의 결혼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조혜련의 결혼식에는 지인들이 참석하지 않았으며 조혜련과 남편 측 직계가족만 모여 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반지를 주고 받으며 가족들 앞에서 혼인 서약을 했다.

조혜련 조지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혜련 조지환 결혼, 진짜 겹경사네” “조혜련 조지환 결혼, 대박이다” “조혜련 조지환 결혼, 같은 해에 결혼하네” “조혜련 조지환 결혼,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