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무단으로 복용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손호영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god 데뷔 15주년 기념 공연 ‘god 15th 애니버서리 리유니언 콘서트(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손호영/뉴시스 자료사진

손호영은 “먼저 내가 마이크를 들어야 하겠다”며 “오늘 오전에 기사가 났는데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방향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손호영을 지난달 말 소환해 조사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호영, 많이 힘들었던 듯” “손호영, 콘서트 앞두고 심난하겠다” “손호영, 너무 괴로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