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섹시 응원 G컵녀’ 판링이 아르헨티나를 응원할 것으로 점쳐진다.

14일(한국시간) 오전 4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이 열린다.

   
▲ 판링,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서 아르헨티나 응원 예고/판링SNS

판링은 1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가 응원하는 팀은 모두 이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특히 판링의 얼굴에는 아르헨티나 국기를 그려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응원할 것을 암시했다.

앞서 판링은 독일-프랑스의 8강전 때 가슴골 사이에 아이폰을 꽂아 넣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G컵녀'로 유명한 판링은 한국에서도 '북경사범대 얼짱'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 판링, 이번에는 아르헨티나?”,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 판링, 섹시하다”,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 판링, 이번에도 맞출까”,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 판링, 아이폰이 부러울 줄이야”,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 판링, 이런 몸매 처음이야”,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 판링, 알흠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