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폭식증 고백, 공허함을 ‘파워 먹방’으로…지금은?
수정 2014-07-16 02:24:54
입력 2014-07-15 15:15:2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아이유가 폭식증 극복기를 털어놨다.
지난 14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힐링 뮤직 캠프’ 특집 2탄으로 김창완, 아이유,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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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힐링캠프' 켑쳐 | ||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과거 공허함을 음식으로 달랬던 폭식증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자다 먹다 자다 먹다를 반복하다가 살도 찌고 결국 건강이 너무 안 좋아졌다”며 “토할 정도로 먹어 치료도 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는 “선배님 말씀도 듣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일기도 써가며 자기 혐오감을 덜어내려 애썼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폭식증이 다 낫진 않았다. 요즘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무조건 먹어야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며 “지금은 하루에 한 끼 정말 먹고 싶은 걸 먹는다”고 말했다.
아이유 폭식증 고백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폭식증 고백, 잘 극복하길” “아이유 폭식증 고백, 안타깝다” “아이유 폭식증 고백, 거식증이 아니라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 = 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