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이한이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의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사랑받은 진이한은 부드럽고 카리스마 캐릭터에서 매력적인 ‘까칠한 완벽남’으로 변신해 다시 한번 더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개과천선' 촬영 장면 진이한/MBC

‘마이 시크릿 호텔’은 신랑과 호텔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의 꼬일 대로 꼬인 결혼식과 기묘한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극중 진이한은 훈훈한 비주얼, 엘리트 두뇌와 함께 까칠한 성격을 가진 완벽남 '구해영' 역을 맡았다. ‘구해영’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차가운 남자지만 외모, 집안, 능력까지 갖춘 그에게 이런 못된 면들은 단점이 아닌 개성과 매력으로 다가오는 거부할 수 없는 캐릭터다.

진이한은 “드라마 ‘기황후’부터 ‘개과천선’까지 거의 1년을 쉬지 않고 달려왔기에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었지만, ‘마이 시크릿 호텔’의 시놉시스를 읽고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며 “여러분들도 보신다면 분명 빠질 수 밖에 없는 작품일거다. 열심히 작품에 임하겠다"고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은 진이한 외에도 유인나, 남궁민이 출연하며 ‘고교처세왕’ 후속으로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될 계획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이시크릿, 진이한 기대된다” “마이시크릿, 진이한 유인나 은근 잘어울린다” “마이시크릿, 진이한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 = 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