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절뚝절뚝’ 등장…“안괜찮아 안타까워”

탤런트 공효진(34)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극복, SBS TV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 공효진 부축하는 이광수 / 뉴시스

공효진은 지난달 19일 오전 1시께 용인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도중 삼중 추돌 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 수술과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마쳤다.

15일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도 쩔뚝이며 등장, 동료 조인성과 이광수의 부축을 받고 단상에 섰다.

공효진은 "교통사고가 난 후 달리는 차에 대한 공포가 생겼다. 사고로 주위사람들을 잃기도 하는 일이 나한테도 일어나는구나 싶었다. 다리와 팔을 치료하면서 정신과 치료도 함께 받았다. 너무 무섭고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빠른 쾌유를 빕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많이 불편해 보이는데 제작발표회까지 나오다니 감동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아팠던 만큼 이상으로 드라마 성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 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