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보안솔루션 탑재 등 보안서비스 강화

KB국민은행은 16일 보안성과 이용 편리성을 강화시킨 기업통합자금관리시스템 '사이버 브랜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업고객의 가상지점인 '사이버 브랜치'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합자금관리시스템으로 KB국민은행이 지난 2005년 1월 금융권 최초로 출시했다.  

'사이버 브랜치'는 기업의 ERP(기업 내부시스템)와 연동해 자금업무의 자동화 및 내부 통제가 가능하고, 현재 1600여개의 기업에서 이용중이다.

   
▲ '사이버브랜치'/KB국민은행 제공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사이버 브랜치' 서비스는 최신 보안솔루션 탑재 및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등 한층 강화된 보안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정보 보호를 통해 금융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 모든 자금의 관리가 전산 시스템에서 투명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업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웹 서비스와의 공유로 서비스 확장도 가능해졌고, 화면도 스마트한 이미지와 업무 중심의 메뉴 구조로 개편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은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사이버 브랜치'를 통해 기업금융 시장에 대한 국내 최고 CMS전문은행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 브랜치'를 이용하면 모든 금융회사의 계좌관리와 자금 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보고서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통합보고서 마법사 제공으로 맞춤형 보고서 등 고객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 모든 계좌에 입금된 금액을 모계좌로 자동집금할 수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