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다이나믹듀오 최자 "지갑 잘 챙기셨냐" 질문에 멘붕!
‘유희열의스케치북’에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했다.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스케치북’ 지난 15일 녹화에 다이나믹듀오가 참여했다.
이날 ‘유희열의스케치북’ 녹화에 DJ 프리미어와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한 다이나믹듀오는 MC 유희열과 첫 대면 후 말없이 웃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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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쳐 | ||
최자는 유희열과 눈이 마주치자 어쩔 줄 몰라하며 얼굴을 붉혔다. 유희열은 “최자 씨, 지갑 잘 챙기셨냐”고 질문해 최자를 당황하게 했다. 최자는 “지갑 사건 때문에 전 국민에게 혼나고 있다”며 현재 심정을 토로했다.
유희열은 “그래서 우리가 최자 씨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있다”라며 목걸이 잃어버리지 말라고 캐릭터 목걸이 지갑을 최자에게 선물했다. 이를 받아든 최자는 곧바로 목에 걸었으며 개코와 관객들은 최자의 모습에 박장대소했다.
또한 개코는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유희열의 말에 “최근 둘째가 생겨 집에서 아내의 심부름을 하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개코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녹화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히자 최자는 “희극인 분들이 개코의 얼굴을 보며 1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얼굴이라며 굉장히 부러워했다”고 폭로했다.
유희열이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에게 시간이 지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지키고 싶은 게 있다면?”이라고 마지막 질문을 던지자 관객들은 대신 지갑이라고 답해줬다.
다이나믹듀오, DJ 프리미어, 박혜경, 서영은, 프롬, 박지선이 출연한 이날 녹화는 19일 0시 15분 ‘유희열의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