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말고결혼’ 연우진과 한그루가 키스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연애말고결혼’에서는 연우진(공기태 역)와 한그루(주장미 역)가 강렬한 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tvN 금토드라마 ‘연애말고결혼’ 방송 캡처

이날 한그루는 연우진과의 계약 연애 사실을 밝히기 위해 그의 집에 가려 했다. 한그루는 연우진이 시간을 내는 사이 정진운(한여름 역)을 만났고 연우진의 고모 박희진(공미정 역)의 미행을 당하게 됐다. 

다른 한쪽에서는 한선화(강세아 역)역시 연우진의 정자를 기증 받기 위한 술수를 쓰고 있었다.

결국 한그루와 정진운, 연우진, 한선화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이에 한그루는 연우진를 위해 나섰다.

한그루는 “강세아씨, 나도 가만히 못 있는다”며 연극을 시작했고 연우진에게 다가가 “내가 등신이다”라고 혼잣말을 한 뒤 키스를 했다. 

가짜 키스였지만 두 사람은 입이 닿는 순간 달라졌다. 진짜 키스에 몰입하며 감정을 느낀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말고결혼, 정말 재미있다” “연애말고결혼, 잘 어울려” “연애말고결혼, 이제 연애 시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