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일촉즉발' 난투극 번져 '멱살잡이' 왜 했나?
수정 2014-07-20 14:59:09
입력 2014-07-20 14:58:4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손흥민, '일촉즉발' 난투극 모면 '멱살잡이' 왜 했나?
손흥민이 상대선수와 난투극으로 번질뻔했던 일을 겪었다.
손흥민은 20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펼쳐진 마르세유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전 24분 교체로 투입돼 월드컵 복귀 후 첫 경기를 가졌다. 그러나 팀은 1-4로 패배했다.
그러나 후반 42분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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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계방송 캡쳐 | ||
마르세유 수비수 제레미 모렐이 거친 태클을 손흥민을 향해 시도했고 손흥민은 이를 피하며 큰 부상은 면했지만 이에 멱살잡이를 하며 화풀이했다.
이로 인해 양 팀 선수 및 관계자들까지 두 선수에게 몰려와 서로 밀치며 신경전이 과열됐다. 결국 심판은 손흥민을 포함한 관련 선수들 4명에게 무더기 옐로카드를 꺼냈다.
레버쿠젠의 로베르토 힐버트는 "손흥민이 발차기 당하는 걸 봤다"며 "무엇보다 동료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깨물지 그랬냐" "손흥민, 멱살잡이는 아니지" "손흥민, 혈기왕성하네" "손흥민, 조심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