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상반기 예수금 11조2000억원 증가 '은행권1위'
수정 2014-07-22 09:40:55
입력 2014-07-22 09:38:54
김주하 농협은행장 직원들 격려차 편지와 치킨교환권 선물
올 상반기 NH농협은행의 예수금 증가 규모가 은행권에서 1위를 기록했다.
농협은행측은 22일 "은행 사업의 기본이 되는 예수금이 2013년 말 140조9000억원에서 상반기 152조1000억원으로 11조2000억원 증가해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는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의 예수금 증가액 30조2000억원 가운데 37.2%를 차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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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 김주하 은행장이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농협은행 제공 | ||
김주하 행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손익도 지난해 상반기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 1300여 개 영업점에 격려편지를 보냈다.
또 편지와 함께 삼복더위에 닭고기 먹고 힘내라는 의미로 농협목우촌이 만든 '또래오래' 치킨 교환권 7000여 매를 각 영업점에 전달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영업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 사업에서도 주택청약종합저축 61만2000좌, 소득공제장기펀드 5만000좌, 방카슈랑스 초회보험료 7940억원 등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