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리와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의 이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여성동아는 “정애리와 지승룡 대표가 지난 2011년 재혼했으나 결혼 3년 만인 지난 1월 이혼 소송을 냈다. 소송 제기 후 3개월 만인 올해 4월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 KBS 방송화면 캡처

지승룡 대표는 인터뷰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운 적은 없으나 생활태도나 사고방식에서 가치관이 극명하게 엇갈렸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신앙생활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1년 극비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들레영도 지승룡, 정애리 이혼했네” “민들레영도 지승룡, 정애리 무슨일이 있었나” “민들레영도 지승룡, 정애리, 성격차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