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지승룡 이혼, "큰소리로 싸운 적 없다"는데 이유가? 생활태도?

배우 정애리와 남편 지승룡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준 가운데 이들의 이혼 사유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22일 여성동아 8월호에 따르면 배우 정애리와 '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4월 이혼 절차를 거쳤다.

   
▲ 정애리 지승룡 이혼/사진=KBS 방송 캡처


민들레영토 대표인 지승룡은 여성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언성을 높여 싸운 적은 없으나 생활 태도나 사고방식에서 가치관이 극명하게 엇갈렸다"고 말했다.

지승룡 대표는 이어 "이 일로 인해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정애리가 피해를 당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애리 측 변호사 역시 "정애리가 지난 1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석 달 만에 마무리 됐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이혼 사유를 유추해 볼 수 있는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애리는 남편 지승룡과의 서로 다른 가치관을 이전에도 언급했다.

정애리는 지난해 4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은 여행의 동반자다. 달리 살았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부딪히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데,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정애리 지승룡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애리 지승룡 이혼, 충격이네" "정애리 지승룡 이혼, 작년까지만 해도 사이가 좋은 부부로 알려졌는데" "정애리 지승룡 이혼, 갑작스런 이혼이네"  "정애리 지승룡 이혼, 성격차이? 생활태도? 무슨 말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