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김준수, 격정적인 키스 베드신 '눈길'..."인간적인 모습 많아"

그룹 JYJ 김준수가 드라큘라로 변신했다. '드라큘라' 김준수는 무대에서 격정적인 키스와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준수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뮤지컬 ‘드라큘라’ 프레스콜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드라큘라 김준수는 상대역인 뮤지컬 배우 조정은과 키스신부터 베드신까지 거침 없이 선보였다.

   
▲ 드라큘라 김준수/사진=뉴시스

김준수는 이날 드라큘라 역할을 맡은데에 대해 "드라큘라는 인간적인 모습이 많다. 애절하게 사랑을 구걸하거나 울고 있는 모습에서 드라큘라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드라큘라는 미나와 함께 평생을 같이 살고 싶어 한다"고 배역을 설명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아름답고 매혹적인 스토리에 프랭크 와일드혼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웅장한 선율이 더해진 불멸의 러브스토리다. 

'드라큘라'는 브로드웨이에 입성한 뒤 스웨덴, 오스트리아, 영국 등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 양준모 카이 조강현 이지혜 등이 무대에 오르며,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드라큘라 김준수에 네티즌들은 "드라큘라 김준수 키스신 완전 리얼해", "드라큘라 김준수 멋지다", "드라큘라 김준수 내가 다 두근거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