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위암 말기, 최정윤 등 연예인들 기도 이어져..."일단 고비 넘겼다"

가수 출신 방송인 유채영이 위암 말기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동료 연예인들의 기도와 응원이 이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최정윤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뵌 적은 없지만 밝고 에너지가 넘치셨던 분의 소식에 가슴이 아파옵니다..기적을 바라며..가족 분들도 힘내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유채영 위암 말기 투병/사진=김창렬 트위터

박슬기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너무 하세요. 아니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 웃음을 선사해주셨던 밝고 유쾌한 유채영 언니가 기적처럼 건강해져서 다시 마이크 앞에 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같이 기도해요"라고 응원했다.
 
앞서 김창렬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채영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친구로서 해줄 게 없어 미안하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고, 개그맨 정준하도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개그우면 김미연 역시 “기도해주세요. 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언니 힘내. 언닐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어. 제발!!!”이라고 적었다.
 
유채영이 입원해 치료받고 있는 신촌세브란스 병원측은 21일 "오늘밤이 고비"라며 위독상 상황을 알렸다. 유채영은 다행히 일단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심할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제발 건강하게 일어서기를"  "유채영 위암 말기, 동료들이 모두 응원하니 힘내기를"  "유채영 위암말기, 기도와 응원이 통했나? 일단 고비를 넘겼다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