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현장 방문, 직원들로부터 애로사항 들어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울산지역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2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김주하 행장은 지난 22일 울산지역의 중소·중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금융지원과 관련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 농협은행 제공

이자리에서 김 행장은 "기업들이 겪는 난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금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행장은 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울산지역의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직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었다.

한편 농협은행측은 22일 "은행 사업의 기본이 되는 예수금이 2013년 말 140조9000억원에서 상반기 152조1000억원으로 11조2000억원 증가해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는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의 예수금 증가액 30조2000억원 가운데 37.2%를 차지한 것으로 김 행장의 현장 경영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