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톱스타 가수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결별설이 전해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커플이 합동 투어 공연 ‘온 더 런(On the run)’ 이후 결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비욘세 제이지 부부/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준비한 이번 ‘온 더 런(On the run)’ 공연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걸어 갈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결혼을 지속하기 위해 상담을 받았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이미 결혼반지도 끼지 않고 다닌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1조원대 이혼 소송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이 지와 데이트 하는 사진을 올려 의혹을 불식시키려고 노력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욘세 제이지 이혼설, 맨날 이혼한데” “비욘세 제이지 이혼설, 비욘세가 아까움” “비욘세 제이지 이혼설, 최강 섹시 뮤지션 커플이 이혼하다니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