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신곡 '나나', 공개 앞두고 19禁급 '메트로놈' 뮤비 장면 재관심

가수 박재범이 25일 신곡 '나나'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앞서 발표된 싱글 '메트로놈(Metronome)'의 19禁급 뮤직비디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된 '메트로놈' 뮤직비디오에서 박재범은 소파에 앉아 한 여인을 마주 껴안는 섹시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 장면은 ‘Baby we need a Metronome’이란 이 곡의 짧지만 달달한 후렴구와 오버랩되면서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 박재범 나나 발표 앞두고 '메트로놈' 뮤비 재관심/사진=뮤비 캡처

한편 박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4일 “오는 25일에 새 디지털 싱글 ‘나나’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박재범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나오는 노래 나나(NaNa)는 제목일 뿐”이라며 “가수 나나 씨랑은 아무 관련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메트로놈’ 발표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으로 박재범을 비롯해 차차말론, 로꼬의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됐다.
 
박재범 나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재범 나나, 나는 그 나나인 줄” “박재범 나나, 신나는 여름 음악 기대된다” “박재범 나나, 파이팅” “박재범 나나, 센스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