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YG연습생' 바비, 도끼&더콰이어 선택한 이유 들어보니...'깜짝'

YG연습생 바비가 ‘쇼미더머니3’에서 의외의 프로듀서를 선택해 놀라움을 줬다. 바비는 YG 소속 타블로&마스터 우가 아닌 도끼&콰이엇을 선택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3’는 합격한 지원자들이 프로듀서팀을 선택해 최종 팀을 완결하는 모습이 담겼다.

   
▲ 쇼미더머니3 'YG연습생' 바비 선택은?/사진=Mnet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현 YG 연습생으로 주목을 받는 바비의 선택을 두고 프로듀서들은 “당연히 YG"라고 얘기했지만, 바비는 주저없이 도끼&더 콰이엇의 방에 들어갔다.

바비는 “(YG라는)색안경 끼고 계신 분들의 코뼈를 다 부숴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좀 생각하지 말라고 나도 나 혼자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선택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던 타블로&마스터 우 팀엔 올티, B.I, 육지담, 스내키챈이, 산이&스윙스 팀엔 바스코, 씨잼, 성장군, 부현석이 선정됐다.

가장 적은 인원이 몰려 탈락 위기에 몰렸던 도끼&더 콰이엇 팀엔 바비와 함께 차메인, 박평안, 토이가 선택했고, 마지막으로 양동근은 4명의 래퍼 기리보이, 정상수, 아이언, 한상엽을 선택해 최종 팀 구성이 마무리됐다.

한편 ‘쇼미더머니3’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Mnetrk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쇼미더머니3 바비 선택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바비 선택, 래퍼 답다"  "쇼미더머니3 바비 선택, 초심이 계속 이어지길"  "쇼미더머니3 바비 선택, 대단하네"  "쇼미더머니3 바비 선택, 선배 타블로와 괜찮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