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무차별 폭행…서정희 감정 북받쳐 눈물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어”
수정 2014-07-25 10:31:32
입력 2014-07-25 10:25:5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구타한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서정희의 진심이 담긴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결혼 32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서정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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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 캡처 | ||
이날 서정희는 “많은 이야기들이 밖에 돌고 있다는 것이 내 마음을 힘들게 했기 때문에 용기를 내 인터뷰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화가 나면 절제하기 힘든 감정 기복들이 있었다”며 “말다툼이 오고 가면서 언어 폭행도 심하게 일어났다. 견디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다”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청담동 자택의 지하 주차장에서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CCTV(폐쇄회로TV)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서정희는 폭행으로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얼스토리 서세원 서정희, 정말 충격이다” “리얼스토리 서세원 서정희,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리얼스토리 서세원 서정희, 이건 확실한 폭력이야” “리얼스토리 서세원 서정희, 너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