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장승조와 결혼하는 가수 린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린아는 지난 2002년 그룹 이삭앤지연 1집 앨범 ‘텔 미 베이비(Tell Me Baby)’로 데뷔했다. 이후 린아는 2005년부터 다나, 선데이, 스테파니와 함께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했다.

   
▲ (왼쪽부터) 장승조와 린아/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2009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활동 중단 후 린아는 배우로 변신해 뮤지컬 ‘젊음의 행진’, ‘늑대의 유혹’, ‘페임’, ‘해를 품은 달’ 등과 KBS1 드라마 ‘대왕의 꿈’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린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오는 11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말씀 드리겠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린아, 결혼 축하합니다” “린아, 잘 어울리네” “린아,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