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채영 발인 현장…유가족, 동료 연예인 ‘오열’ “부디 좋은 곳으로...”

故 유채영(41) 발인식이 26일 엄수됐다.

41세의 나이에 위암으로 숨진 가수 겸 영화배우 유채영은 이날 오전 7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됐다.

   
▲ 뉴시스 사진자료

이날 발인식은 기독교 예배식으로 치러졌으며, 유가족들과 동료 연예인들은 세상을 떠난 유채영의 마지막 모습에 오열했다.

고 유채영은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된 후 경기도 파주시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탤런트 김현주가 21일부터 고 유채영의 곁을 지켰고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 임창정, 정준하, 김종국, 노홍철 등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그녀를 애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유채영 발인, 정말 안타깝습니다. 활짝 웃는 모습 너무 생생합니다” “故 유채영 발인, 어떻게 갑자기 이런일이 얼마전까지만해도 라디오 잘 듣고 있었는데 슬프네요” “故 유채영 발인,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