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틀 연속 NC 울렸다…마틴 역투 속 5-1 제압
수정 2014-07-27 00:33:33
입력 2014-07-27 00:33:0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삼성, 이틀 연속 NC 울렸다…마틴 역투 속 5-1 제압
삼성 라이온즈가 NC를 이틀 연속 누르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삼성은 26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서 J.D. 마틴의 역투 속에 5-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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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뉴시스 사진 자료 | ||
삼성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5연승을 내달리며 54승2무27패로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 선발 마틴은 7이닝 2피안타 1실점 7탈삼진의 완벽투로 시즌 6승째(5패)를 올렸다. 이승엽은 결승 솔로 홈런을, 김헌곤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선취점은 이승엽의 방망이에서 만들어졌다.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승엽은 2회말 노성호의 2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삼성은 3회 박해민의 적시타로 2-0으로 점수를 벌렸다.
NC는 7회초 에릭 테임즈의 솔로 홈런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삼성은 8회 1사 2루에서 노성호의 2연속 폭투 때 가볍게 1점을 보탠 뒤 만루에서 터진 김헌곤의 2타점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