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활동 중단 패닉…“악성댓글 루머, 너무나 커다란 충격”
수정 2014-07-27 03:26:18
입력 2014-07-27 01:56:0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설리 활동 중단 패닉…“악성댓글 루머, 너무나 커다란 충격”
그룹 ‘f(x)’의 설리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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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 설리 / 뉴시스 자료사진 | ||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f(x)가 이달초 발표한 정규 3집 ‘레드 라이트(Red Light)’ 활동도 조기에 마감될 예정이다. 이로써 사실상 지난주 방송된 SBS TV ‘인기가요’가 마지막 무대가 됐다.
설리를 제외한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함께 다음달 15일 열리는 SM타운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 등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설리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열애 중이라는 설이 돌면서 악성댓글 등에 시달렸다.
한편, 설리는 다음달 개봉 예정인 영화 ‘해적’에서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설리 활동 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활동 중단, 악성댓글 너무 심했다” “설리 활동 중단, 연예인도 사람인데 안타깝다” “설리 활동 중단, 어쩌나 가여워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